정월 대보름을 닷새 앞둔 21일 오후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광장에서 열린'정월대보름! 소 들어온다' 행사가 열렸습니다.
민속연전문가들이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줄 연날리기를 시연했습니다.
'댓글 신고'는 깨끗한 게시판 문화를 위해 마련된 기능입니다. 욕설, 비방, 명예훼손 등 사용자 모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판단되는 댓글이라면 클릭해주세요.